데이콤크로싱, 2대 대표이사 김오규 신임사장 선임

서울--(뉴스와이어)--데이콤 자회사인 데이콤크로싱(www.dacomcrossing.co.kr)은 이사회를 열고 김오규 신임사장을 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오규 신임 사장은 (주)대우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법인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한국인터넷데이타센터(KIDC) 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데이콤크로싱은 지난 2001년 데이콤 해외사업본부로부터 분사했으며, 국내 NSP, ISP, 무선사업자 및 다국적기업에 광대역의 국제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오규 사장 주요 경력

- 2005. 1 ~ 2005. 12 :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아웃소싱사업부장
- 2000. 5 ~ 2004. 12 :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지원본부장
- 1997. 8 ~ 2000. 5 : (주)대우 프랑크푸르트법인 부장
- 1988. 2 ~ 1997. 8 : (주)대우 런던법인 부장
- 1982.10 ~ 1988. 2 : (주)대우 입사


웹사이트: http://www.lgda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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