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2006 비전달성 결의대회
4일, 북한산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서 신년 겨울산행
지난 4일 북한산에서 열린 신동아화재 비전달성을 위한 신년 겨울산행에서 진영욱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7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오늘의 땀, 내일의 꿈！’이라는 2006년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
지난 4일 북한산에서 열린 신동아화재 비전달성을 위한 신년 겨울산행에서 진영욱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700여 명의 참가자들이‘오늘의 땀, 내일의 꿈！’이라는 2006년 슬로건 맞추기 퍼즐을 하나씩 완성하고 있다.
본사 및 수도권 직원들의 북한산행에 동참한 진영욱 사장은 집결지인 대동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2006년은 회사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이자, New HANWHA를 향한 혁신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깊은 해”라고 전제하고 200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슬로건으로 ‘오늘의 땀, 내일의 꿈！’을 선포하였다.
이날 북한산 행사에서는 700여 명의 참가자 전원이 그림퍼즐을 한 조각씩 들고 집결지까지 올라가 ‘오늘의 땀, 내일의 꿈！’이라는 2006년 비전 달성을 위한 슬로건을 완성하는 그림퍼즐 맞추기 게임이 열려 임직원 상호간 단합과 화합의 정신을 함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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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5일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