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단회의 논의결과
■ 다음은 한화갑 대표 모두 말씀
이제 당 체제를 5.31 지방선거 필승체제로 전환하여 운영해야 한다. 지방선거기획단에서 마련한 지방선거 스케줄이 차질없도록 만전을 기해 진행시켜야 한다. 이번 5.31 지방선거는 민주당에게 대단히 중요한 선거이다. 민주당이 재도약하느냐 아니면 현상만을 유지하느냐 판가름이 난다.
민주당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첫째, 우리 모두의 단결이 중요하다. 지난 총선 참패 이후 실망하지 않고 아홉명의 국회의원들이 일치단결했기 때문에 6.5 전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하고 이후 연전연승할 수 있었고 오늘에 이르렀다. 작은 힘이나마 뭉치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둘째, 민주당이 국민을 상대로 신뢰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 동안 민주당이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대안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에게 성실하고 진실된 모습과 봉사하는 민주당의 모습을 보어주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5.3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력해야 한다.
■ 대표단회의 결정사항
1. 사고당부 판정 및 위원장 직무대행 지명의 건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지역위원회를 사고당부로 판정하고, 이관승 우석대 교수를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키로 인준했다.
▶ 정철기 전 국회의원을 전남 광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키로 인준했다.
2. 지방선거 출마로 인한 광주 전남북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인준의 건
▶ 5.31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한 광주 전남 전북 9개 지역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은 2월 10일부터 중앙당에서 직접 관리하기로 하고, 해당지역 공천 등 선거업무는 시도당과 협의하여 진행키로 했다. 선거업무 진행과정은 시도당 추천을 받아 중앙당이 최종 처리키로 했다.
3. 5.31 지방선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건
▶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및 선거관리를 위해 당내에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회 명칭과 위원장 및 위원은 대표에게 위임키로 했다.
2006년 2월 6일 민주당 대변인실 <<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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