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씨티그룹의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미국 국채 지수에 연동한 지수연동정기예금 상품 2종을 공동 개발, 동시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상품은 원금이 100% 보장되며, 1년동안 미국 다우존스 CBOT 미국 국채 지수의 연동에 따라 미국 국채지수 2호는 최대 연 10%까지 수익실현이 가능한 상품이며, 미국 국채지수 3호는 최대 연 7%까지 이자수익이 가능한 안정적인 상품이다. 미국 다우존스 CBOT ?(Chicago Board of Trade) 국채 지수란 미국 장기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수로써 CBOT? 미국 국채, 미국채권 10년 그리고 5년물들의 선물가격 가중평균으로 구성된다.

미국 국채지수 2호의 이자수익은 6개월씩 두 번의 관찰지수기간동안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최대 연 10%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첫 6 개월 동안 CBOT? 시장거래일중 다우존스CBOT 지수(CBOT거래소에서 오후 2시에 공시하는 지수)가 정해진 범위(95% ≤ 기준지수 1≤ 101.5%) 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 연 5%의 이자수익을 확보합니다. 또한 6 개월 후 기준지수를 재설정하여 두 번째 6 개월 동안 CBOT 시장거래일중 DJCBTI 지수(CBOT거래소에서 오후 2시에 공시하는 지수)가 정해진 범위 (95% ≤ 기준지수 2≤ 101.5%) 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 연 5%의 이자수익을 추가로 확보하여 만기시 최대 1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미국 국채지수 3호의 이자수익은 CBOT?의 거래일 중에 연동된 국채지수가 정해진 범위내에 있는 경우 하루 연 7%의 이자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구조의 상품이다. 연동된 국채지수는 미국 국채 금리에 따라 움직이는 지수로 지수 결정일의 미국 국채 금리가 (10년물 기준) 4.2%라고 가정했을 때, 국채 금리가 대략 4.1%(-0.1%)에서 4.9%(+0.7%)사이 구간에 있으면 하루 연 7%의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구조이다. 따라서, 이 상품은 간접적으로 금리에 연동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지수연동 이자율(연)은 (7%×이자발생일수)÷거래일수로 계산되는 구조이다.

만기는 1년이며, 최소 예치금액은 5백만원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이 전혀 없는 매우 안정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과 관련하여 한미은행 및 씨티은행 관계자는 “국채지수연동정기예금은 주가지수보다 변동성이 훨씬 낮은 국채지수에 연동하여 이자율이 결정되므로 안전성과 가능성을 높인 상품이다. 또한 주가지수가 아닌 새로운 지수에 연동하여 시장지수의 다양화로 투자의 위험을 줄이며 예금이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지수연동정기예금 상품과는 달리 새로운 패턴으로 채권시장의 변화를 이용한 상품이라는 점이 개발에 있어 매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금번 미국시장의 국채 지수연동정기예금은 원금손실 없이 일반 정기예금보다 더 높은 이자수익의 기회를 원하시는 고객들에게 큰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한미은행과 씨티은행은 안전하고 편리한 상품 위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상품 구성을 계속적으로 개발,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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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신상품개발팀 팀장 이민흥 3455-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