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논평-노대통령 사돈 음주사고 재조사하라

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의 사돈인 배병렬씨의 음주운전 의심사고 은폐 의혹이 우리 국민중당 정진석 원내대표에 의해 사건 발생 2년 9개월 만에 세상에 폭로됐다.

당시 사건의 핵심은 명백한 음주운전 사고가 외압에 의해 단순접촉 사고로 돌변한 것이다. 더욱이 피해자의 청와대 진정에 따라 실시됐던 경남경찰청의 감찰조사 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부실감사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분명한 권력형 봐주기의 표본이다. 대통령 사돈이라는 이유로 음주운전 사고가 단순 접촉사고로 바뀌었다. 거기에 권력이 가담하고, 조사를 담당한 경찰은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한 것이 명백하다.

이번 사건은 경찰 수뇌부가 관련된 의혹이 짙기 때문에 당연히 검찰이 나서서 재조사해야 한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검찰이 사건자체의 진실 규명은 물론 청와대 등 압력을 행사한 관련 기관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펼쳐 은폐의혹을 철저히 파헤칠 것을 촉구한다.

2006. 2. 7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 규 진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02-786-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