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논평-노대통령 사돈 음주사고 재조사하라
당시 사건의 핵심은 명백한 음주운전 사고가 외압에 의해 단순접촉 사고로 돌변한 것이다. 더욱이 피해자의 청와대 진정에 따라 실시됐던 경남경찰청의 감찰조사 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부실감사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분명한 권력형 봐주기의 표본이다. 대통령 사돈이라는 이유로 음주운전 사고가 단순 접촉사고로 바뀌었다. 거기에 권력이 가담하고, 조사를 담당한 경찰은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한 것이 명백하다.
이번 사건은 경찰 수뇌부가 관련된 의혹이 짙기 때문에 당연히 검찰이 나서서 재조사해야 한다. 우리 국민중심당은 검찰이 사건자체의 진실 규명은 물론 청와대 등 압력을 행사한 관련 기관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를 펼쳐 은폐의혹을 철저히 파헤칠 것을 촉구한다.
2006. 2. 7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 규 진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02-786-7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