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당직자회의 결과보고

서울--(뉴스와이어)--국민중심당은 2월 7일(화) 오전 8시 중앙당사에서 당직자회의를 열었다.

주요 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정진석 원내대표 :

현재 국회 지방행정체재 개편특위에서 관련 소위를 구성하여 4월말까지 기본법을 제정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개편방안 시안 마련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을 합의 하였다.

추진일정에 대해 보고 드리겠다. 지방행정구역 체제 개편(안)마련은 2월 중순부터 하순까지, 공청회 및 대국민 설명회 개최는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까지, 기본법(안)제정은 3월말까지, 국회처리는 4월말까지 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는 향후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행정체제를 개편하는 획기적인 사안이므로, 우리당의 독자안이 마련되어야 하며, 당(안) 마련 시 지역의 공청회 개최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 류근찬 정책위의장 :

공직선거법 개정법률안 검토 보고를 드리겠다. 현재 시·도에서 갖고 있는 자치구 시· 군· 구의원 획정권한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이관하도록 하며, 하나의 광역의원 지역구에서 자치구· 시·군의원을 5인 이상 선출할 경우, 2개 이상 선거구로 분할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의회의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이번 지방의회선거에서 전국적인 의석확보 및 타 정당의 지방의회 진출을 의도적으로 축소시키기 위해 4인 이상 선거구를 분할하도록 하는 안이 현재 16개 시·도에서 관련 조례로 확정 중에 있다.

현재 충남지역에서는 4인 이상 선거구를 분할 할 경우 본 당이 불리하지 않으나, 전국적으로 당 소속 후보들의 지방의회의 진출을 위해서는 4인 이상 선거구를 5인 이상으로 확대할 경우에 본 당에 유리한 측면이 있어 이에 대한 득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선거구 획정 권한이양을 시· 도에서 중앙선관위로 이관하려는 것도 이러한 시· 도의회를 다수당의 횡포를 방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그러나 선거구획정권한이양의 경우 지방선거제도가 4회째로 정착되고 있고, 향후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더욱 확대해야 한다는 시점에 선거구획정 사무를 중앙으로 이관하는 것은 지방선거제도 취지에 역행한다는 비난의 소리도 있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획정사무를 보유할 경우, 선관위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어 선거구획정 권한의 위임은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김낙성 사무총장 :

지방선거 T/F팀 운영에 관해 보고 드리겠다. 현재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선거특별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신범 서울시당 대표를 위원장으로 참석대상은 전략기획위원장, 대변인, 특보단장, 대표비서실장, 사무부총장이고, 주2회(월,수 오전10시)회의를 통해서 지방선거와 관련된 주요일정을 논의하고, 후보자 발굴 및 영입작업을 포함한 선거전략 등 당 홍보방안 및 지지도 제고 전략을 포괄적으로 논의 할 예정이다. 중앙당 지방선거 준비 매뉴얼을 작성하여 추후 보고토록 할 것이다.

금번 지방선거에 적용할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규정을 조속히 확정해 발표하겠다. 중앙 일간지나 지역신문에 후보자 공모 등을 포함하여 광고를 내는 것과 지방선거에 필요한 모든 실무부분을 조속히 정리하여 보고토록 하겠다.

중앙당 후원회 계획에 대해 보고 드리겠다. 중앙당 후원회(회장:조부영) 명의의 모금 안내장을 제작 발송할 계획이다. 이메일 및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 광고 할 계획이다. 안내장 발송은 2월 15일 전후로 중앙당 창당대회 초청장 발송대상자등을 포함 시.도당 당원등 약 2만여명이다.

한나라당 이재오 대표 충청인 비하발언과 노정권 폭정 규탄대회에 관해 보고 드리겠다.

우리당 대전시당 주최로 2월 11일 (토) 2시, 대전 으능정이 광장(중구 은행동)에서 약 3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는 12시 30분 집회 안내방송을 시작으로 2시 규탄집회개최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은 후 이인제 최고위원, 변웅전 전당대회의장, 이원범 당무위원 등의 규탄 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다음은 당비 납부에 대해 보고 드리겠다. 현재 우리당 재정상황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당비는 나눠드린 기준안으로 최고위원, 국회의원, 당무위원, 당직자, 사무처당직자를 포함하여 모두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

사무처 당직자 업무 조정에 대해 보고 드리겠다. 조직팀의 조직 정비로 인하여 정책실장에는 서규석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총무팀장에는 신재경 전 국회비서관을, 조직에는 조성돈 실장과 송찬호 팀장이 업무를 맡기로 하였다.

◎ 이규진 대변인 겸 홍보위원장

지난 1월 17일 국민중심당이 창당되었으나 전국적으로 인지도 및 지지도 제고가 여의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국민들에게 우리 중심당의 존재와 Identity를 심도 있게 홍보하는 것이 시급하다. 창당 후 첫 대표 기자회견을 2006년 2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해 국민중심당을 홍보하고자 한다. 회견 주요 내용 및 장소는 추후 협의하여 보고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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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02-786-7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