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연구원 (www.dgi.re.kr / 원장 홍 철)에서는 대구경북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지역민에게 개방된 토론의 광장을 지향하는「대경콜로키움(DGI Colloquium)」제64차 회의를 개최한다.

제64차 회의는 2월 9일 오후 4시 대구경북연구원(대구은행본점 14층) 회의실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김흥종 EU팀장을 초청하여 <유럽 경제통합의 경험이 지역경제통합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서 개최되는 토론은 강성호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 우성호 경상북도의회 의원, 여희광 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최영조 경상북도 경제통상실장, 서종철 매일신문 경제부장, 채영택 영남일보 정경부장, 이종광 계명대학교 유럽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EU(유럽연합)는 50여년 동안의 통합 노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결속력이 강한 경제통합체로 발전하였다. EU는 1968년의 관세동맹, 1993년의 공동시장, 1999년의 경제통화동맹을 차례로 이루면서 이제 서유럽은 물론 동유럽까지 포함하는 4.5억명의 거대한 단일시장을 형성한 바 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과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럽합중국을 향해 완전한 통합, 즉 마지막 남은 정치통합까지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표와 토론을 통해, EU가 왜 무엇 때문에 공동경제정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와 공동경제정책의 변천과정과 단계는 어떠했는지, 나아가 공동경제정책을 통한 경제적 효과분석 결과는 무엇인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통합발전계획 및 정책공조 방안마련에 큰 정책적 시사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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