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연구원 (www.dgi.re.kr / 원장 홍 철)에서는 바람직한 도시·건축문화 조성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6차「21세기 낙동포럼」을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최근 초고층 공동주택 및 주거복합건축물의 건립에 따라 개발구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효과는 있으나 주변지역 및 도시전반적인 환경에 대한 여러 문제와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혁신도시·기업도시·국민임대주택단지 개발 등 신규 대규모 개발의 추진과 동시에 기성시가지에 대한 환경개선과 도시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무분별한 재건축·재개발 등에 따른 인접 주거환경과의 부조화를 억제하고 공원·학교·도로 등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며, 조망·경관 및 교통·환경의 측면에서 도시의 미래상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성시가지를 포함한 도시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도시·건축문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하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대시민 토론회를 개최하여 각계 전문가 및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한다.

이날 포럼회는 권용우 성신여대 교수의 “도시 고층과밀 개발에 대한 개선방안”과 하재명 경북대 교수와 최영은 대구경북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위한 기성시가지 개발밀도 관리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26차「21세기 낙동포럼」개최 개요
포럼 개요
주 제 : 바람직한 도시ㆍ건축문화 조성방향
일 시 : 2006. 3. 2(목) 15:00∼18:00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주 최 : 대구광역시ㆍ대구경북연구원
주 관 : 21세기낙동포럼

진행순서
개 회 (15:00~15:10)
- 인사말 : 김달웅 (21세기 낙동포럼 공동대표, 경북대 총장)
주제발표(15:10~16:00)
- “도시 고층과밀 개발에 대한 개선방안” : 권용우(성신여대 교수,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고문)
- “살고 싶은 주거환경을 위한 기성시가지 개발밀도 관리방안” : 하재명(경북대 건축학부 교수)ㆍ 최영은(대구경북연구원 책임연구원)
종합토론(16:10~18:00)
- 사회 : 김철수 (계명대 도시공학과 교수)
- 토론 : 김돈희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 / 김수봉 (계명대 환경학부 교수) / 김재우 (대구광역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 김중표 (대구경북연구원 도시계획연구팀장) / 도무찬 (대구광역시 건축사회 회장) / 류병윤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사무국장) / 신동진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 채영택 (영남일보 정경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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