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텔 슬림슬라이드폰, 갈수록 잘 나가네!”...일판매량 2000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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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2006-02-09 10:30
서울--(뉴스와이어)--큐리텔(내수총괄 사장 김일중)은 슬림 슬라이드폰 PT-K1500(KTF향)이 2월 들어 일 평균 판매량 2,000대를 돌파,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PT-K1500(KTF향)은 현재 KTF 에서 판매되고 있는 3종의 슬림 슬라이드 모델중 유일하게 2월 들어서도 판매량이 증가하는 ‘나홀로 질주’를 한 결과, KTF 전체 슬림슬라이드 판매량중 60% 점유 및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일일 평균 판매량 2,000대’는 KTF사업자에서 최상위 판매 기록으로, 4개월만에 총 18만대가 판매된 ‘PT-K1500’은 꾸준한 판매 신장세를 기록하여 ‘슬림 슬라이드 스테디셀러폰’ 자리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PT-K1500(KTF향)은 2005년 9월 당시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슬라이드폰으로 출시되며, 최근 ‘5파전’으로 달아오르고 있는 ‘슬림 슬라이드폰 시대’를 개막한 1세대 슬림 슬라이드폰이다. 두께 뿐만 아니라 무게도 88g에 인테나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130만화소 고화질 내장형 카메라, MP3플레이어, 외장 메모리(T-Flash), 최신 스타일의 메탈 키패드 적용, 컬러메일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지면서 가격대는 30만원대라는 보급형 모델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내 슬림슬라이드폰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스카이와 큐리텔은 금년 중 혁신적 디자인의 슬림폰을 추가로 출시하여 슬림폰 시장 기선 제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팬택계열 내수총괄 국내영업본부장인 윤영동 전무는 “출시이후 5개월이라는 장기간동안 일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휴대폰은 드물다”며 “팬택계열은 올해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혁신적 제품을 잇달아 선보여서 내수 430~470만대,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달성하여 내수 2위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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