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회의, ‘노무현 정부 3년 평가와 과제’ 정책 토론회 개최
이 날 토론회는 오는 25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하여 반환점을 돈 노무현 정부의 지난 3년을 평가하고 남은 2년간의 국정운영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 일 시 : 2006년 2월 16일 (목) 14:00~17: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 주 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 참가대상 : 일반인 대상
● 참가신청 : www.cubs.or.kr, 02)741-7660~2
프 로 그 램
* 사 회 : 유세희 (한양대 명예교수, 시민회의 공동대표)
* 기조발제 : 박효종 (서울대 교수, 시민회의 공동대표)
* 주제발표 :
[정치, 북한부문]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서강대 겸임교수)
[경제부문]
조동근 (명지대 사회과학대학장, 경제학과 교수)
[교육부문]
남승희 (명지전문대 사회교육과 교수/바른교육권실천행동 공동대표)
[문화부문]
이대영 (중앙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 토 론 :
발제자 전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개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확고한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가 실현된 사회를 바른사회라고 정의하고 이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각계 각층의 모든 시민과 단체들이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는 비영리 순수 민간 기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cubs.or.kr
연락처
김영훈 경제/사회팀 간사 02)741-7660~2, 010-7169-8657
이 보도자료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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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0일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