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올해 4대 중점사업 추진으로 내실화 다져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DGIST는 그 설립목적에 맞게 지역 기반의 기존 사업의 고도화 및 고부가 가치화를 이루고 지역산업 구조 개편을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의 지역 유입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미, 포항을 이어갈 기술 및 지식 집적의 혁신도시를 구축해나가고 지역 및 역외 우수 인재의 발굴과 유치를 통한 첨단 기술력의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따라 DGIST는 우선 섬유 산업의 첨단화와 미래경쟁력 제고를 위한 Nano-신소재 접목의 차세대 digital 섬유를 개발하고 대구-경산-영천-경주로 형성되고 있는 오토밸리의 자동차 부품산업과 메카트로닉스 및 미래형 자동차 연구과제의 수행, 연구개발센터 구축 노력으로 기계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지역 연구기관과 중소기업과의 연계활동을 넓히는 한편, 전 연구원 활동의 일부를 산업 현장에 할애하여 현장 애로기술을 발굴하고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둘째로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과학기술 진흥, 국가 연구 개발자금의 균형적인 기회 부여를 통하여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역과 연관성이 높은 메카트로닉스분야, 디스플레이분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센터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DGIST는 이미 향후 발전 잠재력이 무한한 디스플레이산업을 위해서 ‘동남권 연구개발센터’ 구축을 지역대학, 지방자치단체, 산업체와 함께 관계부처에 제안하였고 메카트로닉스 산업을 위해서도 ‘미래형 자동차 연구개발센터’ 구축을 제안한 상태이다. 또한 지난 10월 설립한 대한임베디드공학회 설립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세째로 주변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DGIST는 구미, 포항공단을 이어갈 신지식기반의 21세기형 첨단 산업기지인 과학기술 도시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조기 구축에 기여한다.
정규석 원장은 “과학기술혁신도시의 성공요소는 최고급 인재, 과학기술 그리고 자본을 수반한 첨단 일류기업 유치”라며 “이 3요소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과학기술 혁신 클러스터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으로써 DGIST는 이러한 요소의 기반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DGIST는 지역 및 역외 우수 인재의 발굴과 유치를 통한 첨단 기술력의 지역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DGIST는 우수 인재들의 수도권 지역 몰림 현상이 심각한 현실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지역에 남도록 하고 동시에 역외 우수 인재들이 찾아오게 하는 장치와 장의 마련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DGIST는 2006년을 연구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이루는 해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며, 각 연구 분야에서는 과제당 1개 이상의 개발제품에 대한 상업화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실용화에도 매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협력반 운영을 통하여 연구원 활동의 일부를 산업현장에 할애하는 등 지역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부적으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선정하여 올바르고 생산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기반도 다져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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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기획팀 한창남 053-430-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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