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한국뇌연구원 연구기획위원회 착수회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 한국뇌연구원 설립추진단은 지난 31일(화) 서울 태평로클럽에서 ‘한국뇌연구원 연구기획위원회 착수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한국뇌연구원 설립추진단(단장 박오옥, DGIST 부총장) 연구기획위원회는 서울대 의과대학장이자 세계소아신경외과학회장인 왕규창 연구기획위원장을 중심으로, 4대 분과별(뇌과학, 뇌의약학, 뇌공학, 뇌인지) 위원장과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는 오는 2014년 개원 예정인 DGIST 부설 한국뇌연구원의 뇌 융합연구에 대한 로드맵과 뇌연구 분야별 중점사업 등 국내 뇌연구 협력체계 구축 방안 수립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세계 수준의 뇌연구 전문 인력 확보와 첨단 인프라 구축 등 기관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중점사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펼쳐졌다.

신성철 총장은 “한국뇌연구원은 개방성을 극대화하고 타 연구기관과 활발하게 교류하여 국내외 우수 연구자들의 ‘뇌연구 분야 거점 기관’이 될 것”이라며, “뇌과학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융합연구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뇌 관련 분야는 물론 다른 분야의 연구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뇌연구 전문 정부출연기관으로 설립될 DGIST 부설 한국뇌연구원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제2차 뇌연구촉진기본계획’에 따라 지난 해 6월 최종 선정된 후, 설립추진단을 구성하여 규정 제정과 석학급 초대 원장 선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g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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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한국뇌연구원 설립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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