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관리공단, 행자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주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자치부 주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표창을 받음으로써 모범적인 혁신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2월 10일 지방혁신인력개발원(수원시)에서 개최되는 제3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으로부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경영혁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온 시설관리공단은 우선 조직 내부 혁신을 위하여 대폭적인 조직 및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파격적으로 기구 및 정원 감축을 실시했고, 직위 공모제와 복수직급제를 도입하여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과 성과 위주의 인사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또한 5단계였던 3단계로 대폭 단축하여 의사결정구조를 신속화 하였다.

또한 초일류 공기업 실현을 위해 최고경영, 신바람경영, 윤리경영, 선진경영을 중심으로 한 ‘BFMA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한 결과, 지난해 5월 행자부로부터 혁신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각 사업별로 거둔 성과도 컸다.시민회관의 경우, 시로부터 인수 받은지 1년 만에 평균 10%대의 재정자립도를 30%대로 향상시키고 기획공연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대중문화예술의 전당으로 거듭났다.

영락공원 역시, 투명하고 경제적인 장례식장 운영으로 평균 장례비용을 종전 700만원대에서 절반이나 떨어진 300만원대로 낮춰 연간 73억원의 이용자 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선진장례문화 선도에 앞장서온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감사원 감사 결과 전국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부산시 표창을 받는 쾌거도 이루었다.

공단은 이뿐 아니라 시민들로 구성된 열린경영위원회를 구성하여 공단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웹사이트: http://www.bfm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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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설관리공단 기획예산팀 홍보 담당 김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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