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온라인 모니터 ‘풀무원 efresh’ 모집
풀무원 efresh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세에서 만 55세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풀무원 efresh’ 선발 결과는 3월 7일(화) 풀무원 efresh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풀무원 efresh’는 총 600명을 선정하며 1년 동안 온라인을 통한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풀무원 제품 및 신제품을 먼저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활동 정도에 따라 풀무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점인 올가 e-shop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의 혜택도 주어진다.
또, 1년간의 풀무원 efresh 임기가 끝난 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제품 시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풀무원 마케팅부서의 장인종 팀장은 “올해로 3기째를 맞는 ‘풀무원 efresh’는 제품개발과 바른 식생활과 관련하여 풀무원의 좋은 아이디어 창고가 되고 있다”며, “주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활동이 주가 되기 때문에 간편하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efresh란, 먹거리를(Food) 생식품으로(Raw) 즐길 수 있는(Enjoyable) 두부를 포함한 콩 관련 식품(Soy protein)과 가정 대용식(Home meal replacement)을 추구하는 풀무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모니터를 뜻한다.
웹사이트: http://www.pulmu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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