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투 리브’ 감동의 찬사가 이어진다
고독하게 죽어가는 한 남자의 슬픈 서사시 나도 눈물이 났다. - 맥스무비 노은경 -
내가 잊고 있었던 나의 한 부분을 찾은 기분이다. - 네이버 sersian -
해진 바닷가에서 돌아갈 수 없는 생의 여운, 남은 삶의 감동 - 네이버 yun179 -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느낌은 매력적이다. 이 영화 역시 그렇다 - 네이버 nari_style -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깊게 풀어간 영화 - 엠파스 강아 -
내가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야 할 지가 아니라 왜 살고 있는지를 생각케 해주는 영화였다. - 맥스무비 니쿠 -
정신을 맑게 정화시키고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차분히 되짚어 볼 수 있었던 묘한 매력을 지닌 작품 - 씨네서울 piamania
삶에 대한 섬세한 영화, 이 영화는 나에게 슬픔이 아니라 감동을 남겼다. - IMDB jeroen (네덜란드) -
최고의 감동적인 영화 - IMDB OS (osl99) (네덜란드)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와 코믹영화들 사이에서 조용히 개봉한 <타임 투 리브>는 한번 보고 잊혀지는 영화가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운이 더해지는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기발함이 가득했던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전작들과는 달리 <타임 투 리브>는 유연해지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선 작품으로 관객들이 한층 더 편하게 받아들이게 된 것. 또한 주인공 로맹 역의 ‘멜빌 푸포’는 매력적인 외모, 인상적인 연기와 더불어 슬픔과 고독을 깊은 눈빛 하나로 충분히 표현하였다는 평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유럽영화제에서 상영되어 관객들로부터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타임 투 리브>는 이번 개봉으로 다시 한번 그 감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네티즌들로부터 감동의 평이 이어지는 <타임 투 리브>는 현재 CGV 인디영화관 (강변, 상암, 부산 서면), 시네코아, 씨네큐브 광화문, CQN명동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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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젼 이은경 팀장, 고정윤 02-511-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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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일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