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디시전포인트 소프트웨어 인수
경동근 한국NCR 테라데이타 사장은 “이번 인수는 시장의 요구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최근 금융 기관들은 적극적인 성과 관리와 지켜야 할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다 빠르고 융통성 있는 재정 보고서를 제공해야 하는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렇듯 고객들은 그들의 기업 성과 요구에 맞는 보다 정확하고 통합된 데이터 환경 구축을 기대하고, 이 모든 것을 시간과 비용 대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진행하기를 원한다. DPS 인수는 이러한 것들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년 동안 테라데이타와 DPS는 주로 Oracle Financial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소싱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해 협력했었다. DPS의 툴은 지속해서 변화하는 데이터를 재무 소스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 웨어하우스로 수집하고 옮기는 작업을 하고, 필요시에는 분석적인 환경을 자동으로 다시 구성한다.
또한 경동근 사장은 “이번 인수는 재무/금융 웨어하우스의 구축을 단기간에 이루게 해 줌으로써 절감된 가격으로 재무 성과에 데이터의 질을 향상시키고 투명성을 높여주어, 기존의 재무 관리 솔루션 기능을 확장시킨다” 라고 덧붙였다.
테라데이타-DPS의 통합 솔루션은 거의 실시간으로 금융권과 금융권 외의 원천 자원으로부터 데이터를 통합하고, 보다 자세한 분석을 위해 사용자에게 세부적인 정보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테라데이타 웨어하우스의 금융권 또는 비금융권 데이터 소싱과의 통합 시간을 몇 달씩 단축시켜주며, 의료진, 처리 절차, 지역, 회원, 그리고 공급자 등과 같은 여러 조직별로 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을 다양한 각도에서 파악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테라데이타와 DPS의 상호 보완된 데이터 소싱과 관리 능력은 ERP 자료로부터 추출된 결과의 통합을 비롯, 중요한 금융 정보의 무결성에 기여하여 많은 CFO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한국NCR 테라데이타는 이번 DPS솔루션의 통합으로 보다 완벽해진 재무관리(Financial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공급망지능화(Supply Chain Intelligence), 리스크관리 (Risk Management), 수요망관리(Demand Chain Management), 고객관계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의 DW 기반을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애플리케이션(Enterprise Analytics) 부문의 영업 및 서비스를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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