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의 노출은 ‘무죄’

서울--(뉴스와이어)--신문이나 방송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여배우들의 노출연기에 대한 보도가 나오고 있다. 노출에 대한 사회적인 반감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노출연기도 마다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 그걸 보는 관객들의 눈높이도 노출 연기를 하는 배우들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시대가 왔다. 이제 이런 노출은 비단 영화나 드라마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다.

스위스 패션 마우스업체인 팻세이나우(www.psnow.co.kr 대표 국창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몸을 형상화한 Body 마우스를 선보여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루에 10시간 이상 컴퓨터로 업무를 보면 지루함ㄱ에 빠지게 되는데 이런 컴퓨터 업무에서도 관능적인 경험을 느껴 볼 수 있다. 섹시하게 차려입은 란제리 차림의 매혹적인 Body를 사용해보시면 컴퓨터 업무를 하기가 즐거워 질 것이다. 물론 이 디자인 마우스는 다분히 남성만을 위한 디자인이라 여성에게는 반감을 일으킬 수도 있겠지만 결코 여성을 상품화하기 위한 제품은 아니다”라는게 회사측 설명.

팻세이아우측은 “Body를 통해서 업무에 찌든 남성들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업무에 능률을 높일 수 있다면 성공이다. Body는 사용해본 사람들은 외형만큼이나 사용하는데 있어 편리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린다. 어떻게 보면 단지 마우스 하나에 불과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디자인에 똑같은 색의 천편일률적인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비해 약간의 변화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생활의 한부분이 되어버린 컴퓨터 업무에 또 다른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길 바란다.”는게 팻세이나우측의 설명이다.

팻세이나우의 Body 마우스는 팻세이나우 코리아(www.psnow.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s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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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세이나우 02-6408-5225, 011-9711-522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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