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흰쥐는 키우지 마세요...팻세이나우 코리아, Doggy와 Kitty 마우스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쥐모양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 마우스. 하지만 더 이상 마우스는 쥐모양이 아니다.

스위스 패션 마우스업체인 팻세이나우(www.psnow.co.kr 대표 국창민)는 천편일률적인 흰쥐로는 식상함과 평범함을 거부하는 개성있는 사람들의 취향을 따라 갈 수 없다고 주장한다.

개성과 끼가 넘치고, 전문화된 디자인을 원하는 시대에 살면서도 누구나 똑 같은 흰쥐를 키우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에겐 평범한 마우스는 어울리지 않아. 손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마우스를 사용해야지" 라고 외치고 있지만 정작 내 손에 쥐어진 마우스 누구나 다 똑 같은 흰쥐를 사용하고 있는 당신. 이제 당신의 책상위에 흰쥐가 아닌 애완견과 고양이 한마리를 키워보는게 어떤가.

Doggy와 Kitty는 팻세이나우 코리아(www.psnow.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snow.co.kr

연락처

팻세이나우 국창민, 02-6408-5225, 011-9711-522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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