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공연은 으레 저녁에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깨며 주부 관객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11시 콘서트’를 방송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연주회를 통해 시청자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온'CBS 음악회'(진행 : 유지수 아나운서, 연출 : 천신용 PD) 는, 11시 콘서트라는 새로운 공연 트렌드를 방송의 한 포맷으로 결정, 세라믹 팔레스홀과의 공동 기획으로 완성도 있는 음악회를 제작한다.

'CBS 음악회 11시 콘서트'는 새 봄을 맞아 3개월 동안 '오페라의 러브 스토리(Love Story In Opera)'라는 테마로, 사랑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오페라 세 작품(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나비부인)을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바리톤 전기홍, 소프라노 문수진, 테너 이병삼 등 국내 최고 성악가들이 낭만적인 무대를 선사하게 된다.

관객들이 따뜻한 차와 갓 구운 쿠키를 출연자와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이 ‘11시 콘서트'의 새로운 점이다. 공연 관람 후 출연자와 함께 오페라의 뒷이야기와 사랑의 아리아, 공연 문화 등에 대해서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게 기획된 이 행사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키워가는 틀이 될 전망이다.

CBS 음악회 11시 콘서트는 2월 17일(금) 오전 11시, 일원동에 위치한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첫 공연되며, 방송은 2월 26일(일) 저녁 7시 각 지역 케이블 TV 채널과 SKY LIFE 41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따뜻한 차와 함께 국내 최고 성악가들을 만날 수 있는'CBS 음악회 11시 콘서트'는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문화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http://www.cbs.co.kr

연락처

담당 PD 천신용 011-728-3656
CBS 기획조정실 정책기획부
부장 박호진 : 2650-7071/ 016-380-2028
담당 유창수 : 2650-7074/ 019-269-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