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월8일은 대한민국 법과 정의가 사망한 날이다. 검찰은 노무현 정권의 시녀, 권력의 하녀로 전락했다.

2002년 민주당 대통령 경선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장관, 김근태 의원, 한화갑 대표가 참여했다.

대선 경선에서 한화갑 대표는 4개 시·도만 참여하고 도중 하차했다. 반면 노무현 대통령과 정동영 전 장관은 당시 16개 시·도 경선에 끝까지 완주했다.
경선자금이 들어도 중도 포기한 사람보다 끝까지 완주한 사람이 더 들었을 것이다.

더욱이 경선 주자 대부분이 불법자금으로 경선을 치렀다고 밝혔고 노무현 대통령도 스스로가 합법적인 자금으로 경선을 치르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검찰은 대통령과 여당 사람들에 대해서는 일절의 수사 착수도 하지 않고 유독 민주당의 한화갑 대표에게만 법의 잣대를 들어 기소해서 재판에 붙인 것은 명백한 표적수사이고 민주당 죽이기이다.

특히 2심 재판에서 징역 10월에 집예유예 2년 추징금 10억의 선고를 내린것은 법의 생명인 형평성의 원칙에도 맞지 않고 검찰 스스로가 권력의 시녀임을 인정한 꼴이 된 것이다.

법은 권력을 가진자와 갖지 않은자의 구분 없이 만인 앞에 평등해야만 할 것이다.
검찰이 권력의 하수인이 아니고 국민의 검찰이라면 2002년 대선 경선에 나섰던 집권여당의 대선주자 정동영·김근태 전 장관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떳떳하게 수사를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모태 정당을 철저히 짓밝고 있다. 아니 아예 종자마저 없애려고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엄동설한에 거리에 나와 노무현을 외치며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호남민중에 대하여 입으로 공을 갚지 말아야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 스스로가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하늘이 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 민주네티즌들은 이 땅에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한 하늘과 국민들이 반드시 노무현 대통령을 심판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있다.

존경하는 전국의 민주네티즌, 애당동지 여러분!

지금은 50년 민주전통세력의 맥을 이어온 민주당이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당 대표의 호불호위를 떠나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단합해야 될 때입니다. 작금의 현실은 당 대표의 개인적 비리 차원을 떠나 민주당을 말살시키려는 집권여당과 청와대의 정치적 사건으로 보아야 합니다.

민주당이 처한 위기를 기회로 삼기위해 민주당 지도부 또한 각성해야 한다.
5.3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내부개혁을 단행하여 정체되어 있는 당의 분위기를 전면 쇄신해야 한다.
주류, 비주류의 벽을 허물어 보다 개방적이고 화합하는 정당운영의 선의적 인물경쟁체제의 리더쉽으로 보다 큰 울타리의 민주당을 만들어 집권당의 탄압에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민주네티즌 여러분! 애당동지 여러분!
지금 당내에 일고 있는 모든 지도체제 등에 관한 일체의 논의를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고, 자연스럽게 당내의 인물경쟁을 통해 민주당이 발전하고 국민속으로 다가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그렇다고 민주당의 변화와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자제하자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존경하는 민주네티즌, 애당동지 여러분! 지금은 전시상황입니다. 내부의 투쟁은 잠시 접고 노무현 정부의 민주당 죽이기에 맞서 민주당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에 분연히 떨쳐 나섭시다.

민주네티즌, 애당동지 여러분!
지금은 당이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50년의 전통을 지켜온 저력이 있습니다.
그 저력의 이면에는 당 지도부가 아닌 민주당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해 온 정통핵심세력인 애당동지들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50년 역사의 빛나는 전통을 가진 민주당의 당원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당을 위기에서 구해냅시다. 그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전국에 퍼져 있는 민주당 전통적 지지자들의 혼을 일깨우고 5.31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냅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자기혁신과 변화를 통해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만들고 반드시 2007년에는 민주당의 힘으로 정권재창출을 이뤄 냅시다.

민주네티즌, 애당동지 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바랍니다.

2006년 2월19일

민 주 네 티 즌 전 국 연 합

참여단체: 새시대21네티즌연합, 민주사랑, 밝은나라연구회, 서남해의사람들, 민주비젼, 아름다운 민주사랑만들기, 민주당서울네티즌연대, 민주 당인천네티즌연대, 민주당경기북부네티즌연대, 민주당경기동부네 티즌연대, 민주당경기수원네티즌연대, 민주당부천네티즌연대, 민주 당안양네티즌연대, 민주당충청도네티즌연대, 민주당전북네티즌연 대, 남도의 힘, 민주당제주도네티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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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네티즌전국연합 사무총장 이영수(010-4320-8383)실무간사: 박신웅(010-2287-8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