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대통령의 방북이 선거 이후인 6월로 연기된 이상 이제 여야는 김 전 대통령의 방북문제를 두고 당리당략으로 다퉈서는 안 된다.
김 전 대통령은 국가지도자로서 전직 대통령의 자격으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가는 것임을 정치권은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남북문제와 외교에는 여야가 없다.
여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6월 방북을 초당적으로 도울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06년 2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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