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당이 집권당으로서 지난 3년간의 실정(失政)에 대해 통렬한 자기반성이 없어 큰 실망이다.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서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도 제시 못한 무덤덤한 연설이었다.

무엇보다도 노무현 정권의 정책실패로 심화된 양극화에 대한 진솔한 반성도 없이 백화점식으로 그 처방을 늘어놓은 것은 국민들을 현혹시킬 뿐만 아니라 지방선거용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2006년 2월 20일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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