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발랄 코드의 이색 PSP? 게임 2종 발매

서울--(뉴스와이어)--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는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PSP? (PlayStation ?Portable)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장르의 PSP?게임 2종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3월30일)와 『알바지옥 2000』(3월 16일)을 자막, 음성(일부) 한글화하여 발매한다.

PS2의 그 느낌 그대로 PSP로 즐긴다 -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

한국에서 2004년 8월 <괴혼 ~ 굴려라! 왕자님~> 과 2005년 7월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이란 이름으로 각각 발매된 <괴혼> 시리즈는 귀여운 캐릭터와 손쉬운 조작법으로 게이머들은 물론 게임 초보자 및 여성 유저들에게도 폭넓게 사랑 받아온 PlayStation?2 (이하 PS2) 용 인기 게임 시리즈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PSP? 전용 <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는 PS2에서 즐기던 <괴혼> 시리즈의 독특한 게임 시스템 등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도PSP에서 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포터블’ 이라는 장점이 결합되어 제작되었다.

SCEK 관계자는 “한국판 패키지 디자인의 참신함과 독특함 덕분에 유럽 지역에서는 PSP? 용 <괴혼> 관련 홍보물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웃음 100% 보장, 독특한 게임 방식의 <알바지옥2000>

<알바지옥 2000> 은 타이틀 명에서 알 수 있듯, 아르바이트를 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새로운 PSP?전용 오리지널 게임으로, 일본의 유명 연예인 ‘피에루 타키’의 제작 참여로 더욱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교통량 조사2’, ‘지옥의 필드 훈련!!’, ‘볼펜 공장Ⅱ’ 등, 기발하면서도 간단하고 유쾌한 아르바이트 게임들을 즐기다 보면, 게임에 들인 시간과 노력에 보상을 해주며, 마치 진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듯이 메일로 활동을 관리해주기도 한다.

로딩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PSP?를 휴대하며 틈틈이 게임을 하면서 다양한 아르바이트의 체험도 하고, 받은 보상으로 더 많은 게임 요소를 불려나가는 재미가 있어, 웃고 즐기는 사이에 금새 빠져들 수 있는 게임이다.

SCEK는 기존의 많은 유저층에게 사랑 받아온 <괴혼> 시리즈의 PSP? 용 타이틀 발매와, 간편하면서도 독창성이 돋보이는 PSP?의 <알바지옥 2000> 의 2006년 3월 완전 한글화 발매로, 국내 유저들의 마음에 산뜻한 봄바람을 불어넣어주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개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세계적인 비디오 게임기PLAYSTATION 3, PlayStation2, PSP (PlayStation Portable)의 한국 비지니스를 총괄하고 있다.또한 한국의 우수한 게임 개발사들의 비디오게임 개발 장려하고 나아가 국내 비디오 게임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한국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playstation.co.kr

연락처

<내용 문의>

 

SCEK 마케팅본부 홍보팀 과장 강희원 (02-6230-3615, 011-9747-8572)

SCEK 마케팅본부 홍보팀 류한나 (02-6230-3616, 010-4738-8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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