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人 3色 러브 스토리: 사랑 즐감’ 일주일 만에 3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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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코스피 030000
2006-02-21 15:01
서울--(뉴스와이어)--시원하게 통(通)했다!

지난 2월 14일, 온라인 사이트 www.ktfilms.com을 통해 개봉한 <3人 3色 러브 스토리: 사랑 즐감>(제공: KT, 기획: 제일기획)이 일주일 만에 35만을 돌파한 것!

오픈 일인 2월 14일 오후 3시부터 지난 주말까지 접속자수는 총 301,145명. 2월 21일 현재 352,006 명이 접속하는 기염을 토했다.

<3人 3色 러브 스토리: 사랑 즐감>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네티즌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개봉 방식을 택한 작품으로, 사이트에 접속하여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의 기록이 곧 관객수가 되는 셈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인 감독이 선보이는 삼색 러브 스토리를 클릭 한 번에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점차 알려지면서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人 3色 러브 스토리: 사랑 즐감>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부터 점쳐볼 수 있었다. 지난 2월 14일 단 한번의 고객 시사 참석 이후 설문에 참여하였던 100명의 관객들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에서 95%가 “재밌다, 정말 재밌다”고 평가 했으며, 94%가 추천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것. 특히 20대 초반에서 20대 후반의 관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이 열기는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접속 폭주로 장기적인 흥행 전선을 예고하고 있는 <3人 3色 러브 스토리: 사랑 즐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급 3인 감독 곽재용, 김태균, 정윤철이 대거 참여한 작품. ‘집 전화번호’가 사랑의 매개체가 된다는 공통 분모 하에 각기 다른 소재와 장르로 구성해 삼색 러브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통신 기업 KT가 유선 전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선보인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써, 소비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며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는 취지로 제작되었는데, 실질적인 판매 촉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문화를 통한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목표를 근저에 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집 번호를 누르는 순간 특별한 사랑이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담긴 <3人 3色 러브 스토리: 사랑 즐감>은 온 국민이 관람하는 그날까지 계속된다. 무료 상영으로 온라인 사이트(http://www.ktfilms.com)에 접속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he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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