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북미권에서 관심 집중
이번 동경게임쇼에 최초 공개된 리버스는 많은 북미권 업체로부터 상담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0월 14일 애쉬론즈콜2를 기획한 세계적인 게임 프로듀서 제시카 멀리건이 10월 14일 큐로드에 전격 방문, 리버스를 단독 체험한 후 북미 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큐로드는 밝혔다.
또한 GTA3 등의 게임에서 사용된 세계적인 3D엔진 Renderware의 개발사 Criterion Software社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리버스 3D 엔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Operation Flashpoint, Colin McRae Rally 04 등으로 유명한 Codemasters社는 현재 큐로드와 수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카 멀리건은 14일 서울에서 개최된 게임 개발자 협회(KGDC)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그 이전에 이미 리버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큐로드 방문을 희망했다고 전해진다.
제시카 멀리건은 리버스의 게임 플레이를 직접 보고 난 후 ‘wonderful graphics and sweet 3D engine’이라고 극찬했으며, 게임에 대한 높은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10월 21일 열리는 ‘리버스 캠프’에 소속사인 터바인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를 직접 파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 멀리건은 현재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인 터바인 엔터테인먼트社에서 애쉬론즈 콜 2의 총괄 프로듀서로 재직 중이며, 세계적인 온라인게임 기획자로 알려진 인물. 울티마 온라인, 워크래프트 2, 네버윈터나이츠 온 AOL, 애쉬론즈 콜 1, 2 등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큐로드의 이건희 대표이사는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은 이미 아시아 지역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킨 바 있으나,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는 아직 인정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며, “리버스의 강력한 엔진과 참신한 기획은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와 유럽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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