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 엔터테인먼트 사업관련 특허권 5건 취득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한 시나 사업을 진행해나가고 있는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www.gennetworks.com)는 최근 대두 되고 있는 우회상장 종목이 아닌 것으로 발표했다.

최근 언론에서는 우회상장을 통해 물의를 일으키는 일부 테마 종목으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금감위에서 우회상장 규제 강화 방안 등 검토될 예정이라고 보도 되었으나, 금강위 감독정책국 담당 사무관을 통해 확인한 바, 방안이 검토될 예정일뿐 이에 대한 명단 또는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진 바 없으나 너무 확대되어 진행되는 것 같다고 말했으며, 우회상장 종목으로 거론된 업체 리스트는 급등한 엔터테인먼트 업체 리스트가 우회상장 종목 조사 대항 명단으로 잘못 오인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체 리스트를 거론한 매체 중 젠네트웍스는 관련 급등 명단일 뿐 우회종목이 아님을 확인하였고 오보되었던 부산일보 외 몇몇 매체들은 정정보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늘 젠네트웍스는 엔터테인먼트 사업관련 비즈니스 모델 특허권 5건 양수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였다. 젠네트웍스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사업들과는 차별화 하기 위한 국내최초의 엔터테인먼트 펀드 관련 특허양수계약 체결사항이다.

금일 체결된 특허권 양수결정 사항은 5가지 모델로서 패키지 엔터테인먼트 펀드 조성 방법 및 시스템 (특허등록번호 :10-0524822)등 포함한 5건으로 이중 한가지 인 사이버 선물 주 개념을 도입한 연예인 펀드조성방법 및 시스템 (특허번호:10-0409022)의 특허 내용은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축소하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힘든 연예계 정보,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활동성, 인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 이와 관계한 펀드조성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제작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수익을 환급함으로써 투자 대상 확대 및 투자 위험율 감소에 따른 투자 활성화를 기대하여 해당 소속사, 연예인을 포함한 투자자들의 경제적 이들을 발생시키는 방법 및 시스템에 관련된 특허권이다.

상기 특허에 관련하여 회사 관계자는 ‘기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블루오션 전략인 시나사업의 주요부분이며 엔터테인먼트 종목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엔터테인먼트의 허과 실을 구분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실제 활동에 참여할 수 시스템을 구축하여 엔터테인먼트 업계 제작자, 투자자, IT업계 모두를 만족시키고 수익을 극대화 하여 건전한 투자문화, 세계로의 엔터테인먼트, IT강국의 진면모를 보여 주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젠네트웍스의 강한 의지를 내 비추었다.

이러한 내용을 비추어 볼 때 젠네트웍스는 최근 딜로이트 안진과의 BSC(무형자산관리), 연예인 대거 유상증자 참여, 산업 관련 특허 취득 등을 진행하고 있고, 과거 17년간 IT기반에 전달 인프라의 네트워크 구축사업, 컨텐츠를 저장하는 스토리지, 컨텐츠를 활용하는 멀티미디어 기기(Dvix, DMB)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점을 감안하면 그 연관성은 미루어 짐작되나 아직 젠네트웍스의 행보에 대해서는 판단을 미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en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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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네트웍스 유주영 과장 02-3480-0155 019-231-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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