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비전(구.젠네트웍스), 지분 투자사 소속 한가인 전속계약 체결
한가인은 최근 연기와 CF모델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면서, 연예계에서는 한가인 모셔오기 물밑경쟁이 치열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시나비전의 투자사인 원오원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한가인은 오는 5일부터 MBC 수목드라마 ‘Dr.깽’에서 양동근과 함께 말괄량이 여의사역으로 호흡을 맞춰 안방극장 접수는 시간문제라는 기대감도 크다.
원오원엔터테인먼트는 김종국의 소속사로서 음반과 뮤직 비디오, 콘텐츠 등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준비 중이며, 이로서 가수 부문에 이어 연기자 부문은 한가인과의 계약을 필두로 왕성한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에 원오원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시나비전(구. 젠네트웍스 3월 31일 이후 회사명 개명)의 시나프로젝트에서 어떠한 형태로 참여할지는 아직까지 미정이나, 회사측은 지속적으로 콘텐츠 및 스타 브랜드 마케팅 사업 등으로 시나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 중이다.
새로게 태어난 ㈜시나비전(구. 젠네트웍스)은 IT와 엔터테인먼트의 접목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너지를 추구하며 최근 신인 연예인 기획 발굴, 투자, 콘텐츠, IT컨버전스 제품 출시, 스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하여 제 3의 혁명의 기반으로 끊임없는 시나프로젝트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단계라고 ㈜시나비전(구. 젠네트웍스)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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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1일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