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 김종국 뮤직비디오 컨텐츠 독점권 계약

서울--(뉴스와이어)--최근 IT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접목하여 블루오션 전략인 시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www.gennetworks.com)는 원오원 엔터테인먼트와 김종국 4집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컨텐츠 독점권을 체결하였다. 컨텐츠는 일반버전(6분 분량)과 일반 대중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풀 버전(15분~20분 가량)으로서 구성되어있다.

이번 컨텐츠는 김종국의 입대 전 마지막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로서 철저히 비밀리에 제작되었으며, 방송용 일반버전은 6분여의 분량으로 앨범 발매와 더불어 일반인들에게 공개 할 것이며, 젠네트웍스에서 독점권을 가진 풀 버전의 컨텐츠는 2배 이상 분량의 15분~20분여 가량으로 한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 전개로, 총 제작비 3억원 이상이 소요된 대작이며 방송에는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언론 및 대중들에게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번 컨텐츠는 조성모의 ‘아시나요’, ‘ To Heaven’ 등 조성모 드라마 타이즈 뮤직비디오 등 발라드 뮤직 비디오계 최고의 감독인 김세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전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김종국의 군입대전 마지막 작품이라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였다고 한다.

현재 최고의 인기 가수 위치에 선 김종국은 군입대로 2년여 동안 공백의 아쉬움과 그간의 팬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김종국 본인이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출연하여 깜짝 놀랄만한 여자 연예인(?)과 함께 출연하여 열연했다고 한다.

이번 컨텐츠의 공동 제작자이자 독점권자인 젠네트웍스는 IT 컨버전스 제품들인 자사의 프리즈머, LEO(레오) PMP, 젠디스크 등과 김종국이 연계된 스타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컨텐츠는 제품 브랜드 마케팅과 더불어 CJ뮤직과 공동으로 컨텐츠 유통 네트워크 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IT와 엔터테인먼트의 접목으로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젠네트웍스는 최근 신인 연예인 기획 발굴, 투자, 컨텐츠, IT컨버전스 제품 출시, 스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하여 제 3의 혁명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시나비전의 초석을 다져나가는 단계라고 젠네트웍스 관계자는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gen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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