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파이터, 랭킹 분야 1위 달성

서울--(뉴스와이어)--젬파이터의 초반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 2월 13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젬파이터가 랭키닷컴(www.rankey.com)에서 한주간 실시된 순위 조사 결과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젬파이터는 최대 8인이 함께 온라인 상에서 대전을 벌이는 게임.

젬파이터가 속한 분야는 ‘3D액션/슈팅게임’으로 분야 내에는 겟앰프드, 포트리스 2 블루와 같은 게임들이 속해 있다. 1주간 젬파이터의 랭키 전체 순위는 154위로 이는 온라인 게임 전체 순위로 적용시키면 7위에 랭크가 된다.

한편, 젬파이터는 지난 한주간 네이버 게임 검색 순위 10위권에 꾸준히 들며 인기를 과시했다. 이처럼 젬파이터에 대해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친구들과 가볍게 한판 즐길 수 있는 대전 액션 게임이라는 것과 변신이라는 요소가 주요 타깃 층에게 호소하는 것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텍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사업부 박종하 부장은 “젬파이터의 오픈과 함께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젬파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가볍게 즐길 만한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요구에 맞췄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러한 부분은 점차 수정해서 젬파이터가 모든 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련 소감을 밝혔다.

젬파이터는 최대 8명이 함께 대전을 벌이는 게임으로 장착한 변신 아이템을 통해 화려한 스킬들을 구사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막고 차기의 시간차 공격, 빈공간의 활용 등 기본에 충실한 액션 게임의 요소의 도입은 물론 장비한 무술 체계에 따라 각기 다른 기술과 콤보를 사용할 수도 있도록 해 대전 액션 게임의 재미를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젬파이터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젬파이터 공식 홈페이지(www.gemfighter.com)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그래텍은 대한민국 대표 멀티미디어 재생기 곰플레이어, 음악/영화/웹스토리지 등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포털 아이팝, 모바일 게임 서비스 깨미오 등을 통해 IT 분야의 선두주자로 잘 알려진 기업으로 최근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니모닉스는 1세대 게임 개발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들인 전직 판타그램 공동대표인 이규환 대표와 이오리스의 김경완 대표가 함께 설립한 회사로 향후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이끌어갈 뛰어난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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