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 파리에서 성황리에 개최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포럼 2006
알카텔의 CEO 서지 츄룩은 키노트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접근이 알카텔의 모토”라며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주요 전략을 발표하였다. 또한 포럼에서는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신제품과 주요 제품 그리고 여러 전세계 파트너 사와의 협업 솔루션과 글로벌 레퍼런스 등이 소개되었다.
포럼에서 소개된 신제품은 중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컨텍 센터 솔루션인 알카텔 옴니터치 컨텍 센터 프리미엄 에디션 (OmniTouch Contact Center Premium Edition)으로, 알카텔 옴니PCX 플랫폼과 제네시스 7 소프트웨어를 번들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향상된 멀티미디어 컨텍 센터와 집중화된 그래픽 메니지먼트 환경을 제공해 활용 가치가 높으면서도 사용이 간편해‘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 신제품은 에이전트와 전문가 그리고 고객을 연결해 주는 통화 품질과 실시간 비즈니스 컨디션 관리, 그리고 협업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알카텔의 최신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이 대거 선보여,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알카텔이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된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은 ‘고객 중심’을 모토로 온/오프 사이트에서 원격 근무지까지 장소에 제한 없이 다양한 기기,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특히,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은 노키아의 엔터프라이즈 전용 E시리즈를 주요 구성으로 채택해, 포럼 기간 동안 알카텔과 노키아는 알카텔 옴니PCX(OmniPCX) 엔터프라이즈 기술 플랫폼과 노키아 E 시리즈 기기 간의 상호 운영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알카텔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형시장을 타겟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알카텔 IP 텔레포니와 어플리케이션을 IBM 블래이드센터 서버와 함께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네덜란드의 최초의 통신사업자인 KPN에 알카텔 메니지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서비스가 도입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부문 사장인 진 크리스토프 지로우스는 “알카텔 엔퍼트라이즈 솔루션의 모토는 ‘고객 중심’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 그리고 업계전문가들에게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이고, 현장에서 그들의 반응을 직접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을 바탕으로 알카텔은 업계 선도적인 기술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포럼에 참가한 한국알카텔 엔터프라이즈 부문 김광직 이사는 “ 매년 파리에서 개최되는 엔터프라이즈 포럼은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들인 실제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컨퍼런스 섹션 및 데모전시로 구성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라고 현장을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알카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하여
알카텔은 전세계 대기업, 중소 기업 그리고 공공 안전 기구에 이르기까지 5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공급업체이다.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는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컨텍 센터 그리고 향상된 IP 텔레포니와 IP 네트워킹 제품 등 다양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알카텔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은 고객 만족과 생산성 그리고 운영 효율을 높여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준다.
알카텔에 대하여
알카텔은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통해 통신사업자, 인터넷 서비스 공급업체 및 각 기업들이 음성, 데이터,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등을 고객 및 고용자에게 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알카텔은 유무선, 광대역 네트웍,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분야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광대역 프레임워크에서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5년도 매출액 131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현재 전세계 130여 개의 지사를 두고 있다. 알카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alcatel.co.kr 또는 www.alcatel.com 을 참조하면 된다.
한국알카텔루슨트 개요
알카텔-루슨트는 전 세계 통신사업자, 기업 및 기관 고객들에게 IP, 클라우드 네트워킹, 초광대역 유무선 액세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다. 통신업계 최고 연구소 중 하나인 벨 연구소(Bell Labs)의 독보적 기술 및 과학 분야 전문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가 선정한 ‘100대 글로벌 혁신 기업’에 4년 연속(2011~14) 선정되었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는 3년 연속(2012~14) 통신 기술 부문 업종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재무 성과는 물론 환경 경영, 사회공헌 활동 및 인적자원 관리면에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2년도에 MIT 대학 산하 미디어 그룹 테크놀로지 리뷰(Technology Review)가 발표한 ‘세계 50대 최고 혁신 기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매출은 132억 유로이며,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www.alcatel-lucent.com
웹사이트: http://www.alcatel-luc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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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커뮤니케이션스: 박은정/정민경 02-6242-0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