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및 중견기업의 인적자원가치 인식 확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대한민국 대표 e-HR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은 지난 16일 주최한 “제 5회 성공하는 e-HR세미나“에 참가한 구성원을 보며 빠른 시간에 인적자원의 중요성이 중소기업들에게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매년 2회씩 e-HR 세미나를 주관하는 화이트정보통신은 전년도에 비하여 참가자들의 성향이 뚜렷한 변화를 보였기 때문이다.

우선 2005년도에 대기업의 참석이 55%, 벤처와 중견기업은 각기 5%, 나머지는 공공이 차지하거나 관련업계였으나 2006년도는 대기업이 33%인 반면, 벤처는 29%, 중견은 9%로 전년도의 10%에 비하여 38%로 비약적인 성장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시장이 확대, 세분화됨으로 인하여 관련업계도 8%에서 15%로 대폭 성장하였다.

또한, 산업별로는 참석업체 중, 금융업이 전년대비 11% 증가, 공공업이 9% 증가하였다.

이에 대하여 화이트정보통신 김 진유 대표는 “과거 대기업의 인사시스템은 최근 e-HR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가 한참이며, 이를 통한 신속한 인재육성 및 인적자원관리가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과거 중견기업 보다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는 양질의 벤처기업의 특성상 특히 핵심인재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였다.

또한 선착순 200명 대상의 인사담당자 및 관련부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디지털인사관리로 불리우는 e-HR 및 경력개발 및 핵심인재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전년도 대비 대기업의 실무부서장 및 담당자들의 참석이 높았던 것에 비하여 벤처, 중견기업의 임원 및 대표이사의 참석율이 대폭 증가하였다.

“성공하는 e-HR 세미나“는 e-HR 전문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에서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성공레퍼런스에 대한 사례 발표와 핵심동향을 발표하는 세미나로 이번은 5회차 세미나로 이루어졌다.

웹사이트: http://www.w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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