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및 중견기업의 인적자원가치 인식 확산
우선 2005년도에 대기업의 참석이 55%, 벤처와 중견기업은 각기 5%, 나머지는 공공이 차지하거나 관련업계였으나 2006년도는 대기업이 33%인 반면, 벤처는 29%, 중견은 9%로 전년도의 10%에 비하여 38%로 비약적인 성장을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시장이 확대, 세분화됨으로 인하여 관련업계도 8%에서 15%로 대폭 성장하였다.
또한, 산업별로는 참석업체 중, 금융업이 전년대비 11% 증가, 공공업이 9% 증가하였다.
이에 대하여 화이트정보통신 김 진유 대표는 “과거 대기업의 인사시스템은 최근 e-HR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가 한참이며, 이를 통한 신속한 인재육성 및 인적자원관리가 성숙한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과거 중견기업 보다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하는 양질의 벤처기업의 특성상 특히 핵심인재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였다.
또한 선착순 200명 대상의 인사담당자 및 관련부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디지털인사관리로 불리우는 e-HR 및 경력개발 및 핵심인재 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따라서 전년도 대비 대기업의 실무부서장 및 담당자들의 참석이 높았던 것에 비하여 벤처, 중견기업의 임원 및 대표이사의 참석율이 대폭 증가하였다.
“성공하는 e-HR 세미나“는 e-HR 전문기업인 화이트정보통신에서 매년 2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성공레퍼런스에 대한 사례 발표와 핵심동향을 발표하는 세미나로 이번은 5회차 세미나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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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23일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