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환 공동대표는 문성현 대표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반갑게 맞이했다. 신대표는 노동현안에 대해“노동문제를 피하면 경제의 건전성을 해친다. 변화를 통해서 유연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상생으로 가야한다”고 역설했다. 또 신대표는 “이제는 노사가 하나가 되어야만 유럽 선진국처럼 발전 할 수 있다. 경제를 살려야 나라가 산다. 국민중심당은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가야할 방향을 선정하고 노동문제 등 모든 사안을 치우침이 없이 해결해 나갈 것이다. 야당이 힘을 합쳐야한다. 야3당이 힘을 합치면 못할 일이 없다. 협조하자”고 강조했다.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는 이에 “국민중심당이 많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열린 우리당과는 뿌리가 다르다. 본인이 당대표가 되어 여야를 모두 만나 비정규직 문제를 풀어 나가려 한다.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민주노동당이 잘 알기 때문에 같이 논의한다면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가능하면 3월에 정치권 인사가 모두 모여 누구나가 납득할 수 있는 토론회를 열었으면 좋겠다. 노사문제도 정치가 관여하지 않고 노사에 맡기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의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2006. 2. 23 국민중심당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jayou.or.kr
연락처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규진 02-786-7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