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다빈치 코드’ 티저 홈페이지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적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06년 최고의 화제작 <다빈치 코드>가 5월 18일 전세계 동시개봉을 앞두고 공식 티져 홈페이지(www.davincicode2006.co.kr)를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연 티져 홈페이지는 영화 <다빈치 코드>의 거대한 비밀을 벗기는 첫번째 코드이자, 앞으로 전개될 숨막히는 지적 미스터리 어드벤쳐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다빈치 코드> 티져 홈페이지는 인트로 화면부터 한스 짐머가 작곡한 심장을 두드리는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대표작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보는 플래쉬 동영상이 눈길을 끈다. ‘모나리자(Mona Lisa)’,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암굴의 성모(Madonna of the Rocks)’, ‘성 세례 요한(St. John the Baptist)’, ‘수태고지(Annunciation)’, ‘바커스(Bacchus)’, ‘비트루비우스의 인체비례도(Vitruvian Man)’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속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보는 플래쉬 인트로 페이지는 2000년 이상 감춰져 온 인류 최대의 미스테리를 풀어나가는 영화의 설정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2006년 최대 블록버스터의 서막이 올랐음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르브루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자끄 소니에르가 맞이한 의문의 죽음과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코드, 숨막히는 추격, 전율, 충격...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단 몇 초 만에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거대한 이미지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하며 <다빈치 코드>라는 거대한 수수께끼의 스핑크스로 인도한다. 이어서 역시 5개의 코드가 숨겨진 티져 트레일러, 처음으로 공개되는 <다빈치 코드>의 시놉시스와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장 르노, 이안 맥켈런 등의 캐스트 정보 등 거대한 비밀을 푸는 첫번째 단서로 구성되었다.

충격적 역사의 서막을 연 <다빈치 코드>의 티져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오는 3월에는 입체 퍼즐 게임과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독점 동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독점 컨텐츠로 이루어진 리뉴얼 홈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이며, 오는 5월 18일 개봉까지 <다빈치 코드>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컨셉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5월 18일 개막되는 제59회 칸느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다시 한번 2006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확인한 <다빈치 코드>는 ‘금세기 최고의 지적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은 댄 브라운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뉴욕타임즈 86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운 원작은 전세계 40여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500만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뷰티플 마인드>(2002)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석권한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런, 장 르노, 폴 베타니 등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세계 최고의 배우들이 가세해 이미 원작을 능가하는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티져라는 단서가 붙은 <다빈치 코드>의 공식 홈페이지는 5월 18일 개봉까지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는 단서들을 단계별로 서서히 밝혀가면서 영화의 스릴과 지적 서스펜스를 한껏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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