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허브, 구로 디지털단지로 이전

서울--(뉴스와이어)--휴대폰결제와 무선인터넷콘텐츠 제공업체 인포허브(대표이사 이종일,박하영 www.infohub.co.kr)는 5년 여간 머물던 여의도를 떠나 구로동 디지털산업 1단지 내 새로운 둥지를 마련하고 24일(금) 이전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인포허브 이종일 대표이사는 “기존의 사무실은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며, “새롭게 조성된 벤처단지로 각광을 받고있는 벤처단지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1번지 한국전력빌딩 8층에 위치해있던 인포허브는 지난 18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22-12번지 마리오 타워 10층 1,2,3호로 이전하였다. 이전식은 24일(금) 오전 11시에 구로동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로구 마리오 타워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 출구에서 도보10분 거리에 있다. 사무실 새 연락처는 02-2179-0900, 팩스번호 02-2138-3113,4.

인포허브 개요
1999년 설립, 휴대폰결제(2001년 세계최초 관련 특허 획득)와 모바일게임,벨소리,통화연결음등 각종 모바일콘텐츠를 제공. 2004년 5월 중국의 서비스제공업체인 엠피온아시아(Mpeon Asia)를 삼성전자로부터 인수 중국전지역 및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지역에 모바일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음.
2003년 130억, 2004년 150억, 2005년 200억 매출목표.
대표이사 : 이종일, 박하영 (각자대표제)
직원수 : 여의도 인포허브 본사 50명, 엠피온아시아 80명

웹사이트: http://www.infohub.co.kr

연락처

인포허브 홍보팀장 홍선경 02-2179-0906, 011-9975-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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