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쿠도 로호, 국가대표 홍명보 코치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증정

서울--(뉴스와이어)--에스쿠도 로호 레드와인 세트가 국가대표 홍명보 코치에게 증정되었다.

와인으로서는 드물게 붉은 색 라벨인 에스쿠도 로호는 스페인어로 “붉은 방패”라는 뜻.

화이텐코리아는 지난 25일,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산업전인 'SPOEX2006'에서 4강 기원 ‘소망의 벽’에 사인하기 위해 참석한 국가대표 홍명보 코치(36세)에게 에스쿠도 로호를 증정한 것.

화이텐코리아의 성하준 대표는 “2002년의 영광을 국민들이 다시 한번 기대하는 만큼 금년 월드컵에서도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붉은 색의 라벨에 의미까지 맞아떨어지는 이 와인을 접한 뒤 선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망의 벽’행사는 화이텐코리아㈜의 스포츠 목걸이를 하나씩 연결한 뒤 그 연결고리에 자신이 소원을 적어 메달로 달거나 마련된 가벽에 소망을 적는 행사. 이날 홍명보 코치는 자신의 소망을 담은 사인과 함께 2006번째 목걸이를 연결했다.

한편 이날 소원을 적은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홍명보 코치에게 증정된 에스쿠도 로호 와인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당첨결과는 화이텐코리아(www.phiten.co.kr)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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