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의원, 성추행 근절 촉구 성명
당 여성위원회는 50만 여성당원의 뜻을 모아 전국민이, 상식선에서, 보편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대책수립과 함께 이번 사태가 담고 있는 본질적 문제들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을 쏟을 때다.
이에 여성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성추행 근절 대책을 촉구하며, 이 땅에 다시는 여성의 性이 성적 희롱과 수치심의 대상이 아닌 고귀한 가치로서 존중될 수 있기를 바란다.
첫째, 당 윤리위원회는 성추행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의결사항을 즉각 이행하라.
둘째, 한나라당의 국회의원,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사무처당직자와 당원들은 음주문화, 성문화를 바로잡는 정화운동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셋째,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사무처당직자 등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즉각 실시해야 한다.
넷째, 어린이를 비롯한 여성이 대상이 되는 범죄를 막기 위한「성범죄 근절 대책 TFT」를 긴급 구성해 재발방지를 포함한 성희롱·성소수자 인식·성인지적 교육의 필수화를 제도화하기 위한 관련법규 개정 및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2006. 2. 27(월)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박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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