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아산시민 대상 단기 건강교육과정 진행
‘생노병사 과정’으로 명명된 교육과정은 총 8개 건강 테마로 구성되어,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아산시청 평생교육장에서 펼쳐졌다.
교육은 순천향대 천안병원 8명의 교수가 담당하였으며, 연인원 총 400여명의 아산시민들이 과정을 이수하였다.
▲ 2월 6일 : 대장암(백무준 교수), 간암(김홍수 교수), ▲ 2월 13일 : 고혈압(신원용 교수), 당뇨(김여주 교수), ▲ 2월 20일 : 어지럼증과 치매(양광익 교수), 중풍(정두신 교수), ▲ 2월 27일 : 관절염(최호림 교수), 요통(심재준 교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개요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설립이념인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1982년 충남 최초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출발하였다. 개원이래 40여년간 현재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32개 진료과 9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부권 최종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현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새병원과 충청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을 건설하고 있으며 개원 후에는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새병원과 순천향대의과대학, 순천향의생명연구원과 3원 바이오메디칼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서울이남 최고의 의료와 바이오산업의 랜드카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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