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두’ 톱스타 되는 지름길은 태권도?!
'크로스 섹슈얼'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요즈음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배우들이 톱스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원빈과 에릭을 비롯하여 현재 억대 몸값을 자랑하고 있는 이준기가 그 대표이다. 수많은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이 톱스타들의 가장 큰 매력엔 공통점이 있다. 원빈, 이준기는 공인 3단, 에릭은 공인 2단인 상당한 실력을 갖춘 태권도 유단자들 이라는 것 ! 환하고 부드러운 미소의 외적인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거친 남성미가 묘한 시너지를 발산하여 그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이다.
모델로 먼저 데뷔해 현재 영화<공필두>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광호는 꽃미남 같은 외모와 187cm의 훤칠한 키로 벌써부터 주목을 끌고 있는 신인이다. 거기에 톱스타들의 공통점인 막강한 태권도 실력의 소유자인 것! 하지만 이광호가 진정으로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것은 표면적인 것만이 아닌 연기력인 것이다. 훤칠한 외모에 버금가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아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려 노력하는 현명한 신인인 것이다.
미소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인배우 이광호, 주인공 이문식, 김유미와 완벽한 호흡을 맞춘 영화<공필두>가 따뜻함이 완연한 봄, 관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후반작업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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