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협중앙회, 상암동 3,000억원 컨벤션 센터 신축 전면 재검토하라
문제는 중앙회가 지난 96.8.16~03.12.31까지 운영한 여의도중소기업전시장의 평균가동률이 39%에 불과하였다는 것임(2001년~2003년까지의 평균 가동률)
이는 다른 전시장가의 가동률과 비교시 현저히 낮은 수치임
더욱이 서울에는 이미 COEX(삼성동), SETEC(학여울역) 등의 대규모 전시장이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2005년에는 경기도 고양시에 KINTEX라는 국내 최초의 국제적인 대규모 전시장이 개장될 예정이어서 2003년의 경우, COEX의 전시장 가동률이 75.4%, SETEC의 가동률이 60.6% 정도의 수준임을 고려할 때, 전문가들은 KINTEX개장시 COEX나 SETEC의 가동률이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앞으로 각종 단체나 기관, 지자체 등에서 현재와 같이 경쟁적으로 독자적인 전시장을 신 축, 개장하게 된다면 결국 텅 빈 전시장만 늘어날 수밖에 없으며, 그 부담은 고스란히 단체 회원이나 국민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음
※대전KOTREX의 경우는 가동률이 29%에 불과한데 인근에 대전시에서 대규모 컨벤션센터 추진중
대안제시
김기현의원은 가뜩이나 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회비와 국고지원으로 운영되는 중기협 중앙회가 거액의 조합비와 국고를 동원하여 대규모 전시장을 세우는 것보다는,
- 앞으로 가동률이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SETEC 등의 전시장을 장기 임차, 중소기업전용전시장으로 활용하여 기존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보여주는 것이 더욱 바람직함을 강조
[중소기업협동중앙회 국정감사 자료]
웹사이트: http://www.eut.co.kr
연락처
김기현의원실 02-784-6334
-
2007년 2월 22일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