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 환경부, 부처간 정책협력 강화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과 곽결호 환경부장관간에 상호합의에 의해 이루어지는 이번 부처간 정책간담회는 두 부처 출범 후 처음 있는 일로 지난 1월 양 부처 국장급 교류에 이어 산업정책과 환경정책, 에너지정책과 대기환경정책 등 주요정책에 있어서도 협력기반을 강화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양 부처는 지난 1월 참여정부 들어 처음시행한 부처간 국장급 교류의 일환으로 현재 윤성규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과 김신종 환경부 대기보전국장이 각각 상대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환경부, 양 부처는 부처기능상 산업정책과 환경정책에 있어서 현안마다 협조와 조율이 필요하고, 특히 최근 들어 구조적인 고유가 상황 지속, 러시아의 교토의정서 승인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압력 현실화, 에너지 이용과 관련한 사회적 갈등, 수도권 등 대도시 대기오염 심화 등 에너지정책과 환경정책간에도 협력과 연계강화가 절실한 시점이어서 이번 간담회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통적으로 업무상 갈등 부처로 인식되어온 산자부-환경부간 이번 협력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부처간 협력과 교류강화로 이어질 경우, 환경정책과 산업정책간의 상생기반 구축은 물론 기후변화협약 등 우리가 국내외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에너지/환경간의 여러 난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정부내 협력체계가 갖추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참고자료 >
산자부 - 환경부 부처간 정책간담회 개최 계획
□ 일시 및 장소 : 10.18(월), 19:00, 과천 청마루
□ 참 석 자
- 이희범 산자부장관, 오영호 차관보, 이원걸 자원정책실장, 윤성규 자원정책심의관, 유영환 산업정책국장
- 곽결호 환경부장관, 이규용 기획관리실장, 고재영 환경정책실장, 김신종 대기보전국장, 윤종수 폐기물자원국장
□ 간담회 목적
- 산업/환경정책, 에너지/대기환경 등 부처간 주요 정책협력 강화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대기정책과 방종식 2110-6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