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가는 금강산 관광열차 운행
금강산 관광열차는 금강산관광으로 가는 길에서 기차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낭만과 추억을 되새기는 즐거움을 여유롭게 즐기면서 금강산관광까지 다녀올 수 있는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철도청과 연계하여 주 2회씩 월요일(중앙선 경유)과 금요일(충북선 경유) 서울역에서 전용열차로 출발, 화요일과 토요일에 금강산 당일관광을 하고 수요일과 일요일 새벽 서울역에 도착하는 무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금강산 관광열차는 64석으로된 5량과 카페석 1량으로 구성되어 320여명이 이용가능하며 금강산관광객들만 이용하는 전용열차 (무궁화호)로 관광객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통일로 가는 금강산 관광열차’ 상품 요금은 금강산 당일관광 요금을 포함한 열차운임, 조식 1회(2일차), 연계버스(동해역↔ 금강산)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관광객들은 중앙선•충북선의 가까운 기차역에서 출발가능하며 출발지에 따라 관광열차 상품요금이 차등 적용된다.
금강산 관광열차 상품 요금은 철도청에서 관광열차 상품에 한해 열차운임을 대인 30%, 경로 40%, 소아 50%까지 대폭 할인된 요금을 적용하여 성인, 서울역 출발기준으로 준성수기에서 최성수기까지 13만원에서 19만원 안팎으로 버스나 개별적으로 금강산 관광 출발 집결지인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반 상품(주중 : 12만원, 주말 : 15만원(서울↔고성 버스비용 제외)에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
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열차를 우선 무박 3일 관광상품에 한해서 운영하고 오는 11월 20일(토) 금강산에서 하루를 숙박할 수 있는 1박4일 금강산 관광열차 상품을 시범실시 한 후 관광객들의 반응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지난 2003~2004년 겨울시즌 동안 ‘정동진 대관령 눈꽃열차’ ‘태백산 눈꽃 눈썰매 열차’ 등 테마기차여행 상품이 180만여명 이상의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던 것에 착안하고, 주 5일 근무제 실시에 따른 국내여행 활성화에 맞춰 금강산 관광열차 상품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겨울철 금강산의 설경을 찾는 관광객들과 낭만적인 기차 테마여행 선호 관광객들에게 크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수도권과 지방 관광객들이 가까운 기차역에서 편리하게 출발할 수 있어서 금강산 관광열차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아산은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금강산을 찾아 금강산관광이 활성화되고, 금강산특구의 부동산규정이 발표되는 등 투자환경이 더욱 향상되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민간차원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강산 관광열차 출발행사는 10월 25일(월) 오후 8시 서울역에서 현대아산 김윤규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철도청 관계자들, 관광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대아산 개요
현대아산은 1998년 11월 금강산 관광 시작 이후 남북경협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99년 2월 5일에 설립된 남북경제협력 전문기업이다. 현대아산의 사업은 관광사업(국내관광,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사업, 금강산관광, 개성관광 등), 건설사업(국내건설공사, 개성공단건설 등), 남북경협사업(유통사업 및 면세점판매, 개성공단 현지매출, 남북간 운송사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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