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영화기술단체협의회 이사장 강대성-부이사장 노인택, 광화문에서 1인 시위

서울--(뉴스와이어)--"영화인 1인 시위는 계속 됩니다"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강대성 이사장과 노인택 부이사장이 한미FTA 체결을 빌미로 문화 침략을 노골화하고 있는 미 정부 규탄과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2006년 3월 6일(월) 오후 1시-5시까지 광화문 사거리 교보빌딩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한다.

2월 4일 안성기('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씨를 필두로 한 영화인들의 릴레이 시위는 광화문 사거리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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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연대 김상민 02-754-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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