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 김건모와 함께하는 ‘콘서트 Sina Vision 2006!’

서울--(뉴스와이어)--최근 IT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접목하여 블루오션 전략인 시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www.gennetworks.com)는 오는 3월 11일(토), 12일(일) COEX 컨벤션 홀에서 총 1만석 규모로 “콘서트 SINA VISION 2006!” 을 주최 한다.

“콘서트 Sina Vision 2006!”은 김건모의 특별무대와 BMK, 이정봉, NOW,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 다수의 연예인이 출연하여 젠네트웍스 Sina 프로젝트 출범에 대한 축하공연으로 펼쳐지며,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에 1회 공연당 5,000석 규모로 이틀간 진행된다. 그러나 젠네트웍스의 시나사업에 동참하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협력.제휴업체 관계자, 구매고객, 주주들에 한하여 1인 2매씩 무상으로 특별 제공(젠네트웍스 홈페이지 www.gennetworks.com 신청) 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 공연을 통하여 확보된 특별한 공연 콘텐츠는 조만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어 고객들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진정한 IT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점진적으로 보실 수 있을 것’이라 하였다.

젠네트웍스는 1990년에 설립되어 17년 된 IT업체로써 IT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컴퓨터 및 주변기기, 인터넷. 네트워크 사업을 영위하며 IMF이후 5년간 연속 흑자기업에서 저장장치와 멀티미디어 사업을 진행하면서 여러 요인에 의하여 대규모 적자를 보았으나, 최근 제3의 디지털 혁명(컨버젼스, 유비쿼터스)의 환경 속에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여 블루오션(푸른 바다) 전략인 시나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올해부터는 건실한 흑자기업으로 탄생할 것이라 자신감을 내 비추었다.

이날 공연은 김건모와 다수의 연예인이 대거 출연하며, 음반, 영화 주요 관계사와 홍보, 기획 관계사, 미디어 매체인 ETN연예TV, 이상우의 원업엔터테인먼트, 김종국 소속사인 원오원엔터테인먼트, 김건모 소속사인 같은생각엔터테인먼트, NOW 소속의 오투레코드, 이정봉의 JB엔터테인먼트, 심두환의 커얼미디어, 스타DMB가 후원사로 참여하고, IT관련 코스닥업체인 장미디어, 버추얼텍, 인터넷 전자정부구축 포스닥, 정립전자, 특허전문 비즈모델라인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이번 ‘Sina Vision 2006!’은 단순한 공연 차원을 넘어 디지털 혁명의 기술 주체와 문화콘텐츠의 주체인 엔터테인먼트 업체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이어지며, 디지털 혁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하여 젠네트웍스가 시나사업을 통해 제3의 도약을 선언하는 공연이 펼쳐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ennet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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