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사와지리 에리카 & 이즈츠 감독 내한

서울--(뉴스와이어)--일본을 휘어잡은 기막힌 녀석들의 뜨거운 사랑과 우정을 그린 <박치기!>(감독 이즈츠 카즈유키/수입·배급 씨네콰논 코리아) 가 지난 2월 14일 CQN명동에서 독점 개봉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와지리 에리카, 시오야 슈운 등 일본의 떠오르는 신인 스타들과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 오다기리 죠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치기!>의 한국 개봉후 한국 관객의 열띤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에 감독 이즈츠 카즈유키, 제작자 이봉우 그리고 여주연 사와지리 에리카의 내한이 결정되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를 갖춘 요즘 일본 내 가장 눈에 띄는 하이틴 스타로 2005년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받아 연기력 또한 인정 받았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된 영화는 <박치기!>가 처음이지만 드라마 <1리터의 눈물>로 인기몰이를 시작해 이미 온라인 포털 네이버에 그녀의 카페가 약 5000명의 회원을 보유 하고 있는 상태다.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은 <박치기!>로 요코하마 영화제 , 타카사키 영화제 등의 감독상을 거머쥐며 명실공히 일본 최고의 감독 중 한명이 되었다. 이봉우 제작자는 그 간 일본 내 한국영화 배급의 초석을 다진 장본인으로 한류 열풍의 주역이며 앞으로는 CQN을 통해 양질의 일본 영화를 배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일행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CQN명동에 방문하여 뜨거운 현장 반응을 느끼고 3월 11일 토요일에는 <박치기!>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 (PM6:00시작 4회 종영 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11일과 12일에 걸쳐 배우와 감독의 무대인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재일교포 제작자에의 의해 기획되고, 일본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일본인이 연기한 재일교포의 이야기 <박치기!>는 명동CQN에서 독점상영한다.

연락처

프리비젼 이은경 팀장 02-511-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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