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소’의 원조는 이문식?!

서울--(뉴스와이어)--살인미소라는 신용어는 꽃미남의 대명사로 표현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살인미소’가 영화<공필두>(제공: ㈜ 케이앤엔터테인먼트/ 제작: ㈜ 키다리필름/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감독: 공정식)의 주인공 이문식이 원조가 아닐까 하는 호기심이 유발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살인미소가 김유미를 여러 번 쓰러뜨렸던 것 때문! 또한 이문식이 스크린의 첫 단독 주연을 맡도록한 백만불짜리 미소에 감독 공정식 또한 반했던 것이다. 블랙홀 같이 빠져들게 하는 그의 편안한 눈매를 이제야 만인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문식의 살인미소 ! = 백명의 꽃미남

어느 덧 ‘살인미소’는 김재원, 다니엘 헤니, 장동건과 같은 꽃미남 배우를 대표하는 신조어로 자리잡았다. 그런 가운데 이런 살인미소의 원조가 이문식이 아닐까 하는 호기심이 유발되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이문식이 영화<공필두>의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12kg의 체중증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진난만한 백만불짜리 미소로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던 것! 같이 호흡을 맞춘 <공필두>의 여주인공 김유미는 “백명의 꽃미남이 안부러워요! 이 살인미소에 제가 여러 번 쓰러졌다니까요.”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주변인들은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블랙홀 같은 미소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공정식 감독도 반한 살인미소 !

영화<공필두>의 공정식 감독은 이문식의 살인미소에 반해 캐스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극중 ‘공필두’는 피해자와 가해자도 구분 못하는 어리버리 형사이지만, 홀아버지를 위해서면 무엇이든지 하는 매우 인간적인 캐릭터이다. 공정식 감독은 이런 ‘공필두’가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을 안겨주는 눈웃음의 소유자, 이문식과 딱 맞는 이미지라 생각했었던 것! 숱한 무명세월과 조연시절들이 그의 백만불짜리 미소 덕분에 이제야 빛을 발한 것이다.

올 봄 개봉을 앞둔 영화<공필두>가 이문식의 탄탄한 연기력과 살인적인 미소가 더해져 영화의 기대치를 200% 높이며 후반작업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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