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CR 테라데이타, ‘Teradata Universe 2006’ 통해 차세대 DW의 활용 가능성 제시
2006년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리얼타임 엔터프라이즈(RTE)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EDW)와 SOA 지원을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전략과 차세대 익스트림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인 피터 핸드 부사장의 오프닝에 이어, 데이터 웨어하우징 전문가인 스티븐 브롭스트 테라데이타 최고기술중역(CTO)이 이번 행사 주제인 ‘실시간 기업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 액티브 데이터 웨어하우징의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데이타 웨어하우징은 백 오피스 리포팅을 하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실시간 기업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한 요소로서 빠른 속도로 통합되고 있다.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가치를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해, IT 인프라의 ‘액티브’한 요소로서 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조 연설 후에 이어진 특별고객 사례에서는 작년에 처음 선보여 관심을 끌었던 ‘익스트림 데이터 웨어하우징’이 적용된 ‘이베이’의 30TB 데이터 웨어하우스 운영하기’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많은 참석자가 몰렸다. 이베이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사이트로 수백 만건의 비즈니스 거래를 처리하고 그 결과 250GB가 매일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실시간 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실현 과정 및 사용자 커뮤니티를 최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계한 DW 아키텍처, 기술 솔루션 및 각종 회사 정책 등에 대해 자세히 보여주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SOA기반의 기업IT환경에서, 데이터 웨어하우스/BI가 수행하게 되는 “디시져닝 서비스(Decisioning Services)”의 개념이 소개되었으며, 이를 위한 테라데이타의 전략, 참조 아키텍처, 접근법, 테라데이타 웨어하우스 8.1 및 테라데이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의 제반 기술 등이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NCR 테라데이타가 개최한 이번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2006’ 행사는 사례 및 솔루션, 테크놀로지 부문 등 총 5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일본 코카콜라, GE 커머셜 파이낸스, 바클레이, 벨가컴, SK주식회사, SK네트웍스 등 국내외 각 업종별 EDW와 CRM 등의 사례와 함께 구현 전략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테라데이타의 EDW 로드맵, 테라데이터와 SAP 통합 프로그램/ 솔루션 실체 및 국내외 사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과 SOA를 가능케 MDM 등에 대해 소개하는 세션을 비롯해 고객관계관리, 재무관리, 공급망최적화, 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테라데이타 솔루션/방안도 소개되었다.
경동근 한국NCR 테라데이타 사장은 “무한 경쟁과 폭발적인 데이터의 증가로 개인뿐 아니라 기업이 느끼는 압박과 불안은 더욱 커져가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점점 범위와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고 전제하고, “따라서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가 몰고 올 미래 환경을 대비하고, 최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필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테라데이타의 전략과 이를 실제로 구현한 사례를 통해 그 활용가능성을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테라데이타 유니버스 행사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분석 솔루션 부문 세계 최대 행사로서, 한국을 시작으로 매년 일본, 유럽, 호주, 중국, 미국 등 전세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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