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 수원 올림피아드에서 인기몰이
기존의 스포츠 게임이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왔던 대전 형태의 대회를 온라인RPG 장르에 도입했던 게임들은 몇몇 있었으나, 단발성 이벤트로 그친 것이 대부분이다. 프리프의 경우 올해 6월부터 학교대항전, 서버대항전 등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대전 경기를 치러왔다. 특히 학교대항전은 전국 5000천여 개의 중고교 중 86%의 학교가 참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게임 올림피아드 수원 2004’에서는 길드 단위의 대전 형태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시리우스 서버의 제우스 길드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팀은 제우스, 리버스, IIBOSSII, 태극기 길드로 온라인 16강 경기부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팀들이다. 본선 경기가 진행되었던 지난 주말 전국 각 지방에 거주하는 4팀의 경기 참가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수원 행사장에 모여 경기를 치렀으며, 이 중 두 팀은 대회 전날부터 합숙훈련을 했다는 후문이 들리기도.
프리프는 ‘게임 올림피아드 수원 2004’에서 PC게임과 비디오게임 종목 중 유일한 국산 게임으로 참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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