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신입공채 마치고 2006 활력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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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6-03-08 09:40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은 2006년 신입사원 공채를 마치고, ‘기운생동’의 2006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마케팅, 영업전략, 해외사업, 화장품연구개발 등의 직군에서 총 20명의 직원을 선발하였다. 코리아나는 일주일 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거친 후 직무별 현장 교육에 들어간다.

교육 기간동안 신입 사원들은 화장품 산업, 피부 기초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제품 교육, 메이크업 실기 교육까지 모두 참여하였다. 특히 남 사원들은 평소 접하지 않았던 생소한 화장품과 용어에 당혹해 하면서도 사회적 이슈인 예쁜 남자를 반영하듯 교육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꿔가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2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돌아선 가운데, 좋은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도약의 2006년을 만들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회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해에 과거 어느 때보다 능력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회사로선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코리아나 화장품의 신입 공채는 청년 취업난을 반영하듯 20명의 인원을 뽑는데 총 1400명이 지원해 약 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장품 회사의 특성을 반영하듯 여자가 전체 지원자의 76%를 차지했다. 전체 지원자의 10%는 외국어 능력시험의 상위 1%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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