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네트웍스, 영화 친구의 ‘유오성’ 3년간 전속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IT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접목하여 블루오션 전략인 시나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는 젠네트웍스(대표 박동명, www.gennetworks.com)는 돈독한 관계가 되면서 3자 배정으로 주주로 참여하여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젠네트웍스가 자회사 커얼미디어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연예인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속 계약한 배우는 다름아닌 유오성, 2001년 영화 ‘친구’로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최고의 흥행배우로 자리매김 하였고, 그후 영화 챔피언, 드라마 장길산 등을 통해 유오성 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유감없이 보여준 배우이다.

유오성은 1998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1999년 한국최고연예대상 남자부문 인기상, 2001년 제 46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남우주연상, 제 9회 춘사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여 강력한 캐릭터와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이기도 하다.

2004년 남성 R&B그룹 ‘바이브’의 ‘오래오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깊은 인연을 맺은, 젠네트웍스의 자회사 ㈜커얼미디어(대표이사 심두환)의 체계적이고 안정된 관리와 철저한 매니지먼트에 힘입어 2006년 한해 또 한번의 전성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비밀리에 준비하였던 시나 프로젝트의 영화부문으로서는 유오성 전속계약건이 서두를 올리는 출발점으로 기대되며, 향후 영화, 음반, 드라마 제작은 물론 종합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과 공연 기획, 연출 등으로 국내, 해외까지도 활발한 사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ennetworks.co.kr

연락처

젠네트웍스 유주영 과장 02-3480-0155 019-231-018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