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융감독위원회와 증권선물거래소는 3월 8일(수) 오후 3시, 중국 북경 소재 Kerry Center Hotel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중국기업의 한국상장 유치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함.

금감위 김용환 감독정책2국장은 최근 한국의 외국기업 상장을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중국 기업과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등 한국의 감독 당국도 중국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함.

이에 대해 중국 언론들은 중국기업이 한국에 상장할 경우의 이점과 상장시점에 대하여 큰 관심을 나타냄.

* 최근까지 중국 증시는 비유통주(국영기업의 정부 등의 지분으로 상장에서 제외)지분의 유통화 추진으로 신규상장이 중단된 상황으로, 국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국기업들이 해외, 특히 한국 증시 상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추세임.

** 동 기자회견에는 CCTV 등 현지 TV 방송사, 인민일보, 중국증권보, 상해증권보 등 50여명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임.

이번 기자회견은 중국기업의 한국 상장과 관련하여 한-중 양국 감독기관의 실무협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것으로 김용환국장은 기자회견 3.9(목) 금융감독원, 증권선물거래소 등 관계기관 실무진을 이끌고 중국측 대표인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국제협력국 장웨이구어(張爲國)국장 등과 제1차 한-중 실무협의회를 갖고 중국기업의 한국 상장 절차 및 상장 후의 감독방향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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