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중국기업 유치 위한 현지 기자회견 실시
금감위 김용환 감독정책2국장은 최근 한국의 외국기업 상장을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설명하고, 중국 기업과 언론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등 한국의 감독 당국도 중국기업의 한국증시 상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함.
이에 대해 중국 언론들은 중국기업이 한국에 상장할 경우의 이점과 상장시점에 대하여 큰 관심을 나타냄.
* 최근까지 중국 증시는 비유통주(국영기업의 정부 등의 지분으로 상장에서 제외)지분의 유통화 추진으로 신규상장이 중단된 상황으로, 국내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국기업들이 해외, 특히 한국 증시 상장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추세임.
** 동 기자회견에는 CCTV 등 현지 TV 방송사, 인민일보, 중국증권보, 상해증권보 등 50여명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취재열기를 보임.
이번 기자회견은 중국기업의 한국 상장과 관련하여 한-중 양국 감독기관의 실무협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것으로 김용환국장은 기자회견 3.9(목) 금융감독원, 증권선물거래소 등 관계기관 실무진을 이끌고 중국측 대표인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 국제협력국 장웨이구어(張爲國)국장 등과 제1차 한-중 실무협의회를 갖고 중국기업의 한국 상장 절차 및 상장 후의 감독방향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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